권오봉 전 청장이 14일 여객선터미널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나누고 있다. 권오봉 전 청장이 14일 택시 기사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을 청취했다. 권오봉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14일부터 이어진 설연휴기간 여수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섬을 찾은 귀성객들을 만나 명절 인사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 민심 탐방에 나섰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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