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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 예방접종 유도
여수시,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 예방접종 유도
  • 남해안신문
  • 승인 2018.02.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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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시작 후 3개월간 미 접종학생 확인

여수시가 초·중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새 학기가 시작하는 내달부터 실시한다.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한 후 미 접종자가 무료로 접종을 받도록 안내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접종을 받아야 한다.

중학생 필수 접종은 2종으로 Tdap 또는 Td(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등이다. HPV는 여학생만 해당된다.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학부모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누락된 접종은 전국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께서는 자녀의 접종여부를 확인한 후 학기 전 꼭 접종을 완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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