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불을 밝히기 시작하는 여수 거북선대교 야간조명과 컬러빌리지 사업으로 동백꽃 색을 입은 종화동 자산마을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수시의 컬러빌리지 사업으로 알록달록 색채를 입은 고소천사벽화마을 일대가 여수바다와 어우러지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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