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문수 대성베르힐 분양으로 연말 분양시장 후끈
여수 문수 대성베르힐 분양으로 연말 분양시장 후끈
  • 남해안신문
  • 승인 2017.12.13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세권 품은 722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
▲ 문수동 대성베르힐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올해 막박지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공급시장에서 선호하는 아파트의 조건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꾸준하게 관심받는 입지조건중 하나가 바로 “학세권”아파트이다.

30~40대 젊은 부부들의 주요 관심사로 어린 자녀들의 통학 및 교육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더욱이 자녀가 영유아·초등학생이라면 학교가 아파트와 어느 정도 가까운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확보되어 있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뛰어난 교육여건은 물론, 자녀가 안전하게 근거리에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를 따지는 학부모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

트)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는 상황이다.

여수에서 최근 분양을 시작한 여수 문수 대성베르힐도 전형적인 초품아 아파트의 형태를 띄고 있다 .

여수 문수 대성 베르힐 현장 주변으로는 좌수영 초등학교, 문수 초등학교, 문수중학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한영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용이하며, 여수시립 환경도서관도 근거리에 있어 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15층 10개동 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전용 81~84㎡ 총 722세대로 구성된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여수 문수 대성 베르힐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뛰어난 생활권을 꼽는다.

문수동 로터리 일대에 각종 금융권과 병,의원 및 대형학원가 와 생활 편의시설들이 집중되어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단지에 인접한 엑스포대로와 상암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이 형성되어있으며, 문수동~웅천 신규도로도 올해말 개통예정으로 13호광장(문수동) 로타리에 집중되었던 웅천지구~여서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지정체 구간 해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단지배치의 경우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요즘 가장 인기도 높은 4bay 구조를 도입했으며, 남향위주로 동 들이 배치되어 있다.

단지 앞으로 일부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구봉산 조망권 또한 확보가 되며 , 뒤로는 고락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단지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고락산의 경우 약6.5km의 둘레길이 형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산행이 가능해 트레킹 코스로 이용이 편리하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분양 조건도 우수하고 인기가 높다는 평이다.

또한 8.2 부동산 대책 등 정부 규제 지역에서 벗어난 지역이어서 2차 계약금 납부 후 제한 없이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견본 주택 오픈 전부터 입소문이 활발하게 퍼지고 있다.

한편, 문수동 대성 베르힐의 모델하우스는 여수시 웅천동 CGV옆(1728-2번지)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