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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며 독서와 가족사랑 새겨
만화 그리며 독서와 가족사랑 새겨
  • 남해안신문
  • 승인 2017.11.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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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화 77편·만화 25편 제출
소호초3 이시율, 안심초4 라화원 최우수상
▲ 지난달 28일 여수시 쌍봉도서관에서 열린 제12회 독서감상화·만화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책에 대한 감상을 적고 있다.

여수시가 초등학생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제12회 독서감상화·만화 그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쌍봉도서관에서 ‘가족’을 주제로 진행된 대회에 총 102편의 작품이 제출됐다.

대회 참여 초등학생들은 가족 관련 지정도서 중 1권을 미리 읽고 저학년들은 77편의 독서감상화를, 고학년들은 25편의 독서만화를 그렸다.

한국문인협회·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 4명은 소호초등학교 3학년 이시율 학생과 안심초등학교 4학년 라화원 학생의 작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1년간 도서 대출실적이 높은 다독자에 대한 시상이 어린이·청소년·일반·전자책 등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어린이부문 다독자상을 수상한 양조이 어린이는 1년간 481권의 책을 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은 마술·빛그림 공연, 애니메이션 상영 등 릴레이 극장과 그림책 만들기, 캘리그라피 만들기, 냅킨 공예 등 체험부스도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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