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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탈림’ 북상중...주말 영향권
중형급...여수 등 남해안 태풍특보 강화될 듯
2017년 09월 15일 (금) 09:30:56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 제18호 태풍 탈림이 제주를 향해 북상중으로 주말께 여수 등 남해안권도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제18호 태풍 탈림이 북상중인 가운데 여수도 주말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탈림이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서 북북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태풍의 진행속도는 8km/h, 최대풍속 45m/s, 중심기압 945 hPa ,강풍 반경 380㎞로 강도가 매우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한 상태다.

태풍 ‘탈림’은 15일 오후3시경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16일 오전 3시 서귀포 남쪽 약 360 km 부근 해상을 거쳐 17일 오전 3시 서귀포 동남동쪽 약 340 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1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180km 부근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태풍 ‘탈림 영향으로 17일까지 경남해안, 제주도는 50~100mm의 비가 내리고 제주 산간지역에서는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태풍 ‘탈림’은 평년에 비해 따뜻한 바다(29℃ 이상)를 통과해 16일 15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 이를 때까지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중이며, 여수 거문도와 초도에는 강풍 경보가 발효중이다. 이 밖에도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앞바다 등 남해안 일대에 강풍 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남해상의 풍랑특보는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고,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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