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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 현장활동 구슬땀
노인 치매안심센터 설립 부지 등 점검
2017년 09월 13일 (수) 09:34:16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임시회 기간 다양한 현장활동을 펼쳤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지역내 장애인 시설 방문 등 다양한 현장활동을 펼쳤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찬기)는 11일 제179회 임시회 회기중 올해말 개원예정인 치매안심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송광행복타운과 여수시 장애인재활작업장을 방문했다.

여수시는 동부도시보건지소 내에 치매안심센터 설치를 결정해 이번 임시회 회기중 환경복지위에서 공공의료서비스 부지 제공 여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노인인구 비율은 14.2%로 2013년부터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2016년 기준 16.14%에 달해 치매 노인수도 약 4,800여명으로 추정돼 관련 시설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치매안심센터 부지에 대한 현장을 확인한 환경복지위 의원들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을 돌아보고 현황 을 청취했다.

이찬기 위원장은 “치매 의료비 및 간병부담 등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설치와 인력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시관계자에게 당부했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위해 시가 앞장서서 정책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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