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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출신 김유신 “늘 신인왕 생각하고 있다”
11일 프로야구 2차 지명회의서 KIA타이거스 1라운드 지명
한화 이태양, KT 김민우, SK 박성한 이어 네 번째 프로야구 선수
2017년 09월 12일 (화) 11:55:57 박태환 기자 seano71@nhanews.com
   
▲ 여수출신의 김유신 선수(사진 가운데)가 11일 열린 프로야구 2차 지명회의에서 1라운드에 KIA타이거스의 지명을 받았다.

KIA타이거즈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여수출신의 김유신(세광고.투수)을 지명하는 등 모두 10명을 뽑았다. 

2010년 5라운드 36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이태양 선수, 2016년 KT의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민우, 2017년 2차 2라운드 16순위로 SK에 입단한 박성한 선수에 이어 네번째다. 모두 여수서초등학교 출신이다. 

여수서초등학교에서 야구를 시작한 김유신은 188cm, 85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다. 좌투좌타로, 빼어난 투구 밸런스를 바탕으로 140km대의 직구를 던지며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제구가 안정적인데다,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춰 선발투수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차 지명회의에서 1라운드로 KIA타이거스에 지명된 김유신은 "집도 원래 여수 쪽이라 고향팀으로 가게 되어 기쁘다. 어렸을 때부터 KIA를 좋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늘 신인왕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대로만 꾸준히 한다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심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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