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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견제와 감시기능 상실”
시민협, 상포지구 특위 구성 관련 의회 맹비난
2017년 09월 08일 (금) 07:33:01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여수시의회가 이번 임시회에서 구성키로 한 가칭 상포지구 특위 구성의 무산과 관련 시민단체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다.

여수시민협은 7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7월 24일 돌산 상포지구와 관련하여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고 의장은 제1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번 회기에 위원회를 구성하겠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 규칙을 어겨가며 무산시킨 것은 중대한 의회기능 마비다”고 비난했다.

시민협은 “돌산읍 평사리 상포지구는 여수경찰서가 이례적으로 여수시청을 압수수색하였고, 관련공무원 30여명을 줄 소환하여 조사하였기에 여수시의회도 견제와 감시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어야만 했다”고 주장했다.

또, “여수시의회가 조사특위를 하루속히 구성하여 상포지구의 각종 인허가는 합법적이었는지, 절차는 정상적이었는지, 특혜는 없었는지 조사하여 시민들에게 밝혀주길 바랬으나 공염불이 됐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여수시의회는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해 더 이상 역할을 하지 못하기에 강력하게 규탄하며, 아울러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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