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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여수산단사고, “수사결과·재발방지책 공개해야”
시민단체, 시민·노동자 참여 안전방지책 마련 촉구
2017년 09월 04일 (월) 09:30:53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올 들어 잇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의 사고재발방지책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등은 최근 성명을 내고 “여수산단의 사고원인에 대한 수사결과를 공개할 것과 안전감독기관의 사고재발방지책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산단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정작 여수시민들은 사고발생 소식만 인지할 뿐 해당 기업의 사고 원인이 무엇이고, 발생된 사고에 대한 후속조치와 감독기관의 점검결과가 어떻게 내려졌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여수국가산단의 안전사고는 사고에 따른 도시 이미지 훼손 등의 이유로 산단 기업들만의 문제만 아니며, 산업현장에 있는 노동자 문제만도 아니다. 30만 여수시민들 모두의 문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여수국가산단의 기업들과 정부, 전라남도, 여수시등 관계 기관도 여수산단의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최우선 공개를 원칙으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은 산단사고 수사결과를 항상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특히나 최근 발생한 사고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를 즉시 시민들에게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

여수시에 대해서도 “사고가 발생한 산업현장과 그 주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시민들에게 즉시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사고 발생 기업들을 향해서는 “사고원인에 대한 수사와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이를 통해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사고 재발방지책을 시민들과 공유한 후에 공장을 재가동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노동자와 시민의 눈높이로 산단의 안전과 환경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는 참여구조를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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