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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폭력과 반공문화의 시작이 여순사건”
주철희 박사 31일부터 ‘여순사건 바로 알기 특강’
내년 여순사건 발발 70주년 올바른 역사인식 필요
2017년 08월 24일 (목) 08:15:47 박태환 기자 seano71@nhanews.com
   
▲ 여순사건 전문가인 주철희 박사가 오는 31일부터 '여순사건 바로 알기 특강'을 여수해안통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내년이면 여순사건 발발 70주년이 된다. 그러나 정부는 물론 지역에서도 여순사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가운데 여순사건 전문가인 주철희 박사가 ‘여순사건 바로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오는 8월 3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총 5차례에 걸쳐 여수 해안통갤러리에서 열린다.

주 박사는 여순사건에 대한 19가지의 왜곡선 시선을 바로 잡기 위해 쓴 ‘불량국민들’의 저자다.

이번 강좌는 여수지역신문협의회(남해안신문, 여수신문, 동부매일), 여수넷통, 여수역사바로알기시민모임 후원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오는 31일 역사를 보는 눈, 내달 7일 항쟁과 반란의 시각, 내달 14일 제주 4.3의 상황 인식, 내달 21일 반란과 여순사건, 내달 28일 항쟁, 그들은 누구인가 등 총 5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주철희 박사는 “여순사건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여순사건이 국가폭력의 시작점이었고 반공문화의 시작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은 여순사건 70주년을 맞는 해로 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강좌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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