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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거문도서 양식어류 집단폐사...원인조사 중
남면 넙치 1600여마리, 거문도 능성어 1000여마리
시, 10일 남해수산연구소와 함께 원인 파악 나서
2017년 08월 09일 (수) 11:40:43 박태환 기자 seano71@nhanews.com
   
▲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면과 거문도에서 양식어류가 집단폐사해 수산당국이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본지 자료사진)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류 수천 마리가 폐사해 관계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남면 연도의 넙치 양식장에서 넙치 1600마리가 폐사했고 거문도에서도 능성어 2000여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10일 남해수산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폐사 원인이 고수온 때문인지 아니면 바이러스 감염인지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수에서는 지난해 고수온 피해로 조피볼락과 홍합 등 6어가가 2억2000만원의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전남서부권인 신안에서도 양식어류의 집단폐사가 발생했다. 신안 압해읍 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야 돌돔 7만여마리가 집단폐사했다.

양식장 주인은 이미 폐사해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는 돌돔을 합쳐 20여만마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 피해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폐사 원인이 고수온인지, 바이러스 감염이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고흥, 광양, 여수 등 전남 동부 해역에는 지난 6일 오전 10시를 기해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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