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출신 SBS 곽승영 PD TV 방송 연출상 5관왕
여수 출신 SBS 곽승영 PD TV 방송 연출상 5관왕
  • 이상율 기자
  • 승인 2017.08.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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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로 한국방송대상 TV 부문 작품상 수상
▲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여수출신의 곽승영 PD.

여수출신의 프로듀서가 한국방송대상 TV부분 작품상을 수상했다.

SBS ‘미운우리새끼’가 2017년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부문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운우리새끼를 연출하고 있는 곽승영 PD가 여수출신이다.

한국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지상파 방송을 빛낸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작품과 방송인을 선정하여 매년 9월 4일 방송의 날에 시상한다.

미운우리새끼는 나이든 엄마들이 마흔 넘은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가운데 세대 간의 갈등 소통을 풀어내는 프로로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율 20%를 넘나드는 진행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운우리새끼를 연출한 곽승영 PD는 이번 한국방송대상(PD 부문) 이외에도 2017년 백상예술대상, 한국PD대상, 2016년 한국 비평 상, 여의도 클럽의 올해의 예능 상, SBS사의 올해의 프로그램 상을 받아 PD에게 수여하는 5개의 연출상을 모두 받게 됐다.

곽 PD는 여수출신으로 여수 중앙초등, 여수 구봉중, 여수 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미국 롱아일랜드 대학교(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8월 SBS에 공채로 입사한 후 ‘야심만만’ ‘패밀리가 떴다’ 등 인기프로그램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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