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군청 공보실서 사진과 인연
사진작가 박광수(67)가 대한민국 사진대전 초대작가로 추대됐다.
2015년 ‘수몰 농촌의 가을’로 특선을 하는 등 여천군청 공보질 재직시부터 30년간 작품활동을 했다.
박 작가의 작품 세계는 주로 조류를 선호하지만 그중 고니(백조)를 대상으로한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다.
현재 여수시 신월로 496-2 예식장 해피타임을 경영하면서 아직도 카메라를 놓지 않고 왕성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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