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여수시 대교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샘터(원장 이희숙)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앞 마이카 화분에 꽃을 심고 있다.
이날 심은 꽃은 메리골드와 페튜니아 등 여름꽃으로 꽃을 직접 심어볼 기회가 없던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직접 꽃을 심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꽃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며, 잘 자라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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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여수시 대교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샘터(원장 이희숙)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앞 마이카 화분에 꽃을 심고 있다.
이날 심은 꽃은 메리골드와 페튜니아 등 여름꽃으로 꽃을 직접 심어볼 기회가 없던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직접 꽃을 심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꽃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며, 잘 자라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