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호텔에서 맛보는 하와이안 바비큐
엠블호텔에서 맛보는 하와이안 바비큐
  • 박태환 기자
  • 승인 2017.06.09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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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볼라 타볼라에서 9일부터
▲ 엠블호텔이 9일부터 하와이안 바비큐 서비스를 개시한다.

엠블호텔이 여수의 이국적인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안 바비큐’를 오픈한다. 타볼라 타볼라 ‘하와이안 바비큐’는 9일 오픈해 7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운영한다.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매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하와이안 바비큐’는 뷔페형식으로 훈제 양지와 앞다리살, 갑오징어, 장어구이 등 취향에 맞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일본 본토에서도 맛보기 어렵다는 아시아의 하와이 ‘오키나와’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점을 눈 여겨볼만 하다.

이와 더불어 여수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Old pop 재즈 공연까지 진행되어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인 45,000원 소인 23,000원이다. 투숙객에 한해 10% 할인이 적용된다.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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