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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타한 미세먼지 이번주도 ‘나쁨’
주말 강타한 미세먼지 이번주도 ‘나쁨’
  • 강성훈 기자
  • 승인 2017.05.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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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밤부터 대선일 새벽까지 비 예상

지난 주말을 강타한 황사는 이번주 점차 약해질 것으로 관측되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여전히 ‘나쁨’이 예상돼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여수기상대에 따르면 이번주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 낮부터 차차 흐려져 이날 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이번 비는 9일 새벽 광주와 전남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예상강수량은 10㎜ 안팎이다.

비가 그친 뒤 10일부터는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가운데 11일 다시 오전에 3~6㎜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주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16~27도 분포를 보일 전망으로 여전히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측되고 있는 황사는 앞으로 차차 약해지겠지만 중국 내륙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이날도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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