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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청장, “여수시장 출마, 깊이 생각할 겨를 없었다”
잇따른 출마설에 긍정도 부정도 안해...출마설에 무게(?)
“올해 화양지구에 관광레저산업 집중 투자유치 나설 것”
2017년 01월 20일 (금) 07:40:38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 올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 현안 업무를 설명하고 있는 권오봉 청장.

내년 지방선거에 여수시장 출마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이번에도 확답은 피했다.

하지만, 명확한 부정도 하지 않아 출마설에 무게가 실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권오봉 청장은 18일 경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출마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광양만권 현안이 너무 많다보니 (출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동안 수차례 출마설에 대한 질문에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권 청장은 불출마 언급 역시 명확히 하지 않아 출마쪽에 무게를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권 청장은 여수고를 나온 정통관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지내는 등 행정역량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방선거 출마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권 청장은 지난해 주요 사업성과 가운데 하나로 화양지구를 부동산 투자이민 지역 지정을 이끌어 내 국제적 복합관광단지 조성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화양지구 사업시행자 발굴에도 직접 나서 국제공모를 통해 12개사의 잠재투자자를 발굴했고 체계적 개발 로드맵을 확정했다는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화양지구를 중심으로 관광레저산업에 투자유치를 집중하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중국자본의 투자유치를 통한 개발협의절차를 아주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내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투자실행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소액투자자들의 위치를 지정해 진행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임기 3년의 제5대 광양만권경제청장에 부임한 권청장은 내년 7월이 임기만료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서는 중도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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