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오다 오후에 그쳐
흐리고 비오다 오후에 그쳐
  • 남해안신문
  • 승인 2016.10.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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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광주와 전라남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후까지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밤부터 내일(26일)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1도, 나주 21도, 목포 21도, 순천 22도, 광양 22도, 여수 22도, 흑산도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에서는 1.0~2.5m로 약간 높게 일고, 서해남부앞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25일 05시부터 24시까지)

- 광주, 전라남도 : 5~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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