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호동 항도마을 연안서 수거활동...1톤 수거
사회적기업 사람과 공간이 도심 연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람과 공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소호동 항도마을 연안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사람과공간은 스티로폼, 폐그물, 로프, 페트병 등 1톤정도의 연안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적기업 사람과 공간이 도심 연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람과 공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소호동 항도마을 연안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사람과공간은 스티로폼, 폐그물, 로프, 페트병 등 1톤정도의 연안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