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지구, 남해안신문
전체기사 | 포토갤러리 | 취재요청합니다 | 기사쓰기 | 기사제보
편집 : 2017.11.17 금 11:05
> 뉴스 > 전남동부
     
순천시의회 시민들 방청 막아 ‘불통 의회’ 오명
순천시민단체 행의정모니터연대 구성…행정사무감사 방청시도
시의회 24일 방청시도 불허…단체, 25일 시의회 규탄 기자회견
2014년 11월 25일 (화) 10:39:34 이현주 기자 yee7139@hanmail.net

순천시의회가 시민들의 회의장 방청을 막아 ‘불통의회’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순천 경실련과 순천YMCA 등으로 구성된 순천 행의정 모니터 연대는 올해 순천시 행정사무감사 기간 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대한 감시 활동을 벌여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순천 행의정 모니터 연대는 시민 모니터 요원 30여 명을 모집해 지난 한달 동안 공정한 모니터 활동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의회 행정사무감사 관련 각 상임위 방청을 시도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회 상임위원회가 모니터단의 방청을 불허하면서 한때 고성이 오가는 등 논란이 일었다.

시의회 한 의원은 “모든 상임위원회가 생중계를 통해 회의 내용과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데도 비좁은 회의장을 차지하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정 활동에 대한 종합 평가 없이 한차례 감시활동으로 의원들에게 순위를 매겨 발표하면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에게 혼란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지방의회의 모든 회의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순천시의회는 이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참여에 대한 도전이며 지방자치를 역행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행의정모니터연대는 25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께 방청을 강행하기 위한 집단행동과, 오후 1시 20분경은 순천시청 앞에서 순천시의회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싸이월드 공감

     
ⓒ 남해안신문(http://www.n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내년까지 주차장 3000면, 주차난
여수~고흥간 다리 2019년 완공 가
“죽을 것 같은 고통 이겨내니 못할
여수시도시공사서도 부적절 직원채용 드
“세계적인 명품리조트 만들겠습니다.”
여수 치매안심센터, 성급한 추진에 급
‘여수의 사랑’이번엔‘필리핀’으로
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안&
시민단체 “시민혈세 투입”VS여수시
전남동부, 최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여수시 도원로 22(학동 67-18번지 3층) 남해안신문 | Tel (061)692-2100 | Fax (061)692-2700
등록번호 : 전남 다 00190 주간 | 등록일 : 2004. 01. 19 | 편집·정보책임자 서선택 편집위원장
Copyright 2004 남해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