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지리산하늘을 수놓는다
패러글라이딩 지리산하늘을 수놓는다
  • 서기원 기자
  • 승인 2013.11.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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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구례 사성암 활공장에서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열려
구례군 문척면 오산 사성암 활공장에서 바라본 노고단 하늘

 

▲ 구례군 문척면 오산 사성암 활공장에서 바라본 노고단 하늘

 【구례】오색의 패러글라이딩이 지리산 하늘을 수놓는다.

27일 구례군에 따르면 오는 30일은 구례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장대회와 12월 1일은 전국연합회장기 대회가 2일간 연속 지리산 오산이륙장에서 빨.주.노.초.파.남.보 패러가 하늘을 수놓다.

전국에서 2만여명패러 동호인과 가족을 포함 전국.도.시.군 연합회 임원 약2만5천여명이 전국에서 전남 구례군 위치한 오산사성암 이륙장에서 집결한다.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16시까지 이며 2일간 이며 11월30일 개회식은 오전11시에 문척 죽연본부에서 가진다. 이번 대회는 문화관광부, 생활체육전국연합회, 호남일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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