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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사후활용’ 한중일 전문가 논의
‘박람회 사후활용’ 한중일 전문가 논의
  • 강성훈 기자
  • 승인 2012.11.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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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여수히든베이호텔서 국제 컨퍼런스 개최
정부의 여수박람회 사후활용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중․․일 전문가가 참여해 사후활용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한다.

(사) 한국문화경제학회(회장 손원익)는 오는 9일부터 이틀 동안 ‘여수 엑스포 사후 활용방안’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와 학술대회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엑스포를 개최한 한・중・일 3개국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엑스포’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엑스포 시설 등 지역의 문화, 관광 기반 시설로서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첫날인 9일에는 와쿠이 시로 일본 도쿄도시대 환경정책학부 교수와 둥여우훙 중국 상하이행정학원 교수가 아이치엑스포와 상하이엑스포 사후 활용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일본은 2005년 아이치엑스포를, 중국은 2010년 상하이엑스포를 각각 개최했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의 노진관 부장은 여수엑스포 사례를 소개하고 강기홍 경상대 교수는 엑스포 등 지역문화관광시설 지원을 위한 법적, 제도적 과제를 살펴본다.

또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3개국 사례 발표자 이외에 전남도의회 김상배 의원과 여수시 김태규 기획경제국장,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장, 전택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임문택 광주일보 부장 등 10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서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10일 열리는 정책, 지역, 문화 일반 등 3개 섹션에서는 ‘연극 종사자의 행복 수준과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손지현), ‘지역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기획’(송희영) 등 지역의 문화예술, 정책,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문화경제학회 회원들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한국문화경제학회 홈페이지(www.ka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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