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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빅오쇼 재개장 연기
새로운 빅오쇼 재개장 연기
  • 강성훈 기자
  • 승인 2012.09.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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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시설 보완...이르면 내달 첫선

이르면 추석 전에 새로운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던 여수박람회장내 빅오쇼 재개장이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여수엑스포 조직위 빅오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제작을 마치고 조직위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차례 시연한 바 있는 ‘뉴 빅오쇼’는 추석 전 언론과 관계 기관 등에 시연할 계획이었으나,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다소 지연됐다.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빅오시설의 일부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연계 관광 코스인 오동도와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이 심각한 피해를 입어 개장까지는 이들 시설에 대한 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빅오사업단은 빅오와 함께 오동도, 만성리 해변의 환경정비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빅오쇼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최근 프로그램 완성과 함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한 울타리 설치 작업들을 진행중이다.

빅오사업단 관계자는 “시설이 복구되는 대로 빅오쇼를 완벽하게 준비해 공개할 계획이다”며 “최소한 동절기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전작에 새 프로그램을 접목해 두배 이상 커진 스케일로 제작된 뉴 빅오쇼에 대한 제작을 마치고 최근 내부 시연을 거쳤으며, 추석명절전 외부에 공개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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