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이성웅 광양시장, 최종만 광양경제청장과 6개 업체의 투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해각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였다.
광양 황금산단에 참여업체 현황을 살펴보면 (주)한양의 박상진 대표,금광기업(주) 고경주대표,해동건설(주) 선병진대표, 남해종합개발 김형석대표, 제이에이건설(주) 백한식대표,안정개발(주) 김채범대표가 참여하였다.
한편 황금산단 개발사업은 광양시 황금동 일원에 투자되며 사업규모는1.26㎢(총 2.59㎢중 A구역)로, 사업비 3,030억원(공사비 2,592, 보상비 438),사업기간은 2010 ~ 2015년까지이며, 은,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타 운송장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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