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성묘객 교통지도 철저
설맞이 성묘객 교통지도 철저
  • 남해안신문 기자
  • 승인 2010.02.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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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공설묘지 9천여대 방문 예상
여수시가 설을 맞아 영락공원의 공설묘지공원 성묘객 및 봉안당 참배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지도와 안내에 나선다.

시는 올해 설 연휴에도 9천여 대의 차량과 4만3천여명의 성묘객, 참배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라면 대포삼거리~영락공원 입구까지는 여수경찰서가, 영락공원내 도로 및 주차장은 시가 중점적으로 안내 및 지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설날의 방문차량 및 인원은 각각 7천900여대와 3만3천여 명이었으며, 추석 명절에는 8천900여대의 차량과 4만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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