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바로 이 맛이야"
"그래 바로 이 맛이야"
  • 남해안신문 기자
  • 승인 2010.01.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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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장국 11일 신기동 ‘욕쟁이 해장국’서 시연회
여수시가 여수의 옛 맛인 ‘여수해장국’ 시연회를 지난 11일 여수시 신기동 ‘욕쟁이 해장국’에서 연 가운데 오현섭 시장 등 참여인사들이 식당 주인의 말에 활짝 웃고 있다.

이번 ‘여수해장국’ 시식은 향토문화 육성을 위한 ‘여수해장국’ 재연팀의 완벽한 팀워크의 결과물로 여수시는 ‘국제도시 여수 건설의 비전과 전략사업’의 단위사업의 하나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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