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18대 총선에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 수는 총 22만330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남자가 11만1416명이며 여자는 11만1891명이다
지역별로 쌍봉동이 2만1456명이로 가장 많았으며 묘도동이 1201명으로 가장 적은 곳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유권자 수가 1만명 이상인 곳은 돌산읍(1만2203명) 국동(1맘512명) 여서동(1만7701명) 문수동(1만6336명) 미평동(1만635명) 시전동(1만3880명) 여천동(1만5730명)으로 조사됐다.
총 투표구수는 112곳으로 이중 가장 많은 투표구가 설치되는 곳은 도서가 많은 화정면으로 총 12곳에 투표소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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