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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의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아이템의 시제품 제작 지원
  • 남해안신문
  • 승인 2008.03.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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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의 창업하우스]
몇 년전 조사에 의하면 국내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게 개인과 기업에 의해 매년 많은 발명들이 지적재산권으로 출원 및 등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개인 발명가들이 매우 많은데, 업무상 또는 일상생활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하여 사업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발명해 낸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기 위해서는 상품화가 가능한지, 제 성능은 발휘가 되는지, 사업 타당성이 있는지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시작하다가는 무수한 시행착오만을 거치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발명 아이템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하기 전에 시제품을 제작하여 성능 점검을 거쳐야 하는데 이마저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보유 자금이 부족한 개인 발명가들을 위해서 국가에서 시작품 제작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한국발명진흥회의 우수발명 시작품 제작 지원 사업입니다.

한국발명진흥회에서는 우수특허기술의 사업화에 앞서 시작품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발명의욕을 고취하고 사업화 및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개인 또는 중소기업자로서 특허, 실용신안 등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자로서 영세발명가 및 학생발명가는 제작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개인 및 중소기업자는 제작비용의 70%∼90% 범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한도액은 3,000만원이지만, 평가 결과 상위 20%의 우수기술에 대해서는 5,000만원까지 제작 지원 가능합니다.

이 사업에 지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사업화 가능성 및 성장성(30점), 수출 유망성 및 시장성(20점), 기술적 혁신성 및 우수성(20점), 국내산업의 파급효과(10점), CEO의 사업화 추진의지 및 경영철학(20점)을 평가하여 우수 평가를 받은 자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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