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노조의 총파업이 16일만에 정리됐다.
여천NCC 노사 양측은 26일 오후 9시 부터 시작해 20여분 만에 기본급 2.3%인상, 리벰핑 격려금 300만원 지급, 무노동 무임금 적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에 합의하고 16일간의 총파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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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노조의 총파업이 16일만에 정리됐다.
여천NCC 노사 양측은 26일 오후 9시 부터 시작해 20여분 만에 기본급 2.3%인상, 리벰핑 격려금 300만원 지급, 무노동 무임금 적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에 합의하고 16일간의 총파업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