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 30분께 여수시 문수동 모아파트 11층에서 30대 주부 김모씨가 추락사했다.이날 이 아파트 경비 이모씨(65)는 아파트 내 순찰도중 김씨의 변사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여수경찰서는 김씨가 추락 한점, 추락하면서 사체 일부가 분리된점 등 김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송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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