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 나들이가 태반 경기가 워낙 침체된데다가 웃지방의 수해로 무더위가 한창인 7월 30일중복날만성리 해수욕장은 가족들의 나들이가 대부분이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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