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향정)로 박모씨(38)등 일당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박씨는 지난해 11월 말께 순천시 매곡동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판매상 김모씨(37)에게 필로폰 50g을 2000만원에 구입한 뒤 순천시내 모텔 등에서 부인과 함께 투약한 혐의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송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