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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재산빼돌렸다"며 부친 본처 살해
"집안재산빼돌렸다"며 부친 본처 살해
  • 정송호 기자
  • 승인 2006.07.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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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30여년전에 헤어졌던 부친의 본처가 집안재산을 빼돌린다는 이유로 살해한 김모씨(37)를 붙잡았다.

김씨는 지난 6일 오전2시께 순천시 김모씨(71.여)의 집으로 찾아가 김씨를 폭행하다 이를 말리던 부친 김모씨를 폭행하고 김씨의 전처 김모씨(71.여)의 목부위를 발로 밟아 사망케 한 혐의다.

김씨는 부친인 김모씨와 후처 홍모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홍씨의 사망후 30여년전에 헤어졌던 본처 김모씨가 부친과 재결합해 살면서 집안재산을 빼돌리고 자신에게 무관심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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