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선소 앞 바다. 아이들과 함께 숭어잡이에 나선 낚시객들이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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