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5시 10분께 여수시 중흥동 여수화력발전처 발전 2호기내 물공급 튜브가 파손 되면서 뻥소리와 함께 15분여 동안 증기를 내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튜브가 파손되는 것 외의 별다른 물적.인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송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