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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해상 통발어선 화재
소리도 해상 통발어선 화재
  • 정송호 기자
  • 승인 2006.06.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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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은 13일 여수시 남면 소리도 해상에서 기관실에 불이나 표류 중이던 근해 통발어선 청진호를 긴급 구조했다.

사고당신 어선에는 선장 고모씨(55.경남 남해) 등 11명이 타고 있으나 기관실 내부가 불에 탄 것 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사고해역인 소리도 남동쪽 16Km 해상에서 조업하던 경남 남해선적 31톤급 청진호 기관실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표류 중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이날 여수시 삼산면 백도근해를 경비중이던 250톤급 경비함이 SSB(조난통신기)로 배에 불이 나서 표류중이라는 조난신호를 청취하고 사고현장으로 출동해 사고선박을 예인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3척을 긴급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 2시간 만인 오전 5시 20분께 화재를 완전진화하고 오전 9시경 경남 남해군 미조항으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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