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이 화물차에 치어 숨졌다.여수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55분께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신기마을 앞 노상에서 길을 건너던 강모군(15)이 우모씨(32)가 운전하던 4.5톤 전남80바71XX 화물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기던중 사망했다.경찰은 화물차가 신호를 위반한것으로 추정하고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송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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