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마트골라턴 30대 덜미
빈 마트골라턴 30대 덜미
  • 정송호 기자
  • 승인 2006.05.23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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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야간에 빈집 등을 골라 금품을 털어온 봉모씨(31)를 붙잡았다.

봉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3시30분께 출입문이 잠겨있지 않은 유모씨(33)소유의 모 마트에 들어가 현금40만원과 담배 2보루를 훔치는 등 빈집을 골라 7회에 걸쳐 11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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