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야간에 빈집 등을 골라 금품을 털어온 봉모씨(31)를 붙잡았다.봉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3시30분께 출입문이 잠겨있지 않은 유모씨(33)소유의 모 마트에 들어가 현금40만원과 담배 2보루를 훔치는 등 빈집을 골라 7회에 걸쳐 11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송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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