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오늘의 역사] 1911 조선총독부, 토지수용령 공포
[4월 17일 오늘의 역사] 1911 조선총독부, 토지수용령 공포
  • 남해안신문
  • 승인 2006.04.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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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790 미국의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 세상 떠남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 초기의 정치가요 과학자. 외교에도 크게 활동하였고 미국 헌법의 뼈대를 세웠으며 스토브와 피뢰침을 발명하였다.

② 1911 조선총독부, 토지수용령 공포

③ 1919 상해 임시정부, 관제 선포

④ 1925 조봉암 김재봉 등, 조선공산당 창당

⑤ 1968 박정희, 호놀룰루 방문, 존슨 미 대통령과 회담
한미연례안보협의회 개최에 합의

⑥ 1975 크메르 공산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점령

⑦ 1981 폴란드, 농민노조 합법화 승인

⑧ 1982 캐나다, 건국 115년만에 자주헌법 공포

⑨ 1985 전국대학생총연합회(전대협) 결성, 의장에 김민석 서울대학생회장

⑩ 1989 부시 미 대통령, 폴란드 민주개혁 돕기 위한 조치 결정
특별관세혜택, 10억 달러 상당의 차관 제공 결정

⑪ 1989 대만 기자, 40년만에 본국 방문 취재

⑫ 1993 미국, 로드니 킹 구타사건 관련 피고인 경찰관 4명 중 2명에게 유죄판결

⑬ 광주시, 5.18정신 계승 위한 기념재단에 10억 원 출연

⑭ 1997 대법, 전두환 노태우에게 최종 선고, 형 확정

12.12 사태, 5.18과 비자금 사건 관련 선고공판에서 전두환에게는 무기징역형과 추징금 2,205억 원, 노태우에게는 징역 17년과 추징금 2,628억 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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