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여수시의 봄풍경
4월의 여수시의 봄풍경
  • 이동원 기자
  • 승인 2006.04.04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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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화창한 주말을 맞아 여수시 소호 요트경기장을 찾은 가족들이 나들이객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지난 2일 화창한 주말을 맞아 여수시 소호 요트경기장에서 부모와 함께온 아이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화창한 주말을 맞아 여수시청 뒤 잔디밭에서 어린이들이 나무를 타며 놀고 있다.
2일 여수 흥국사 앞 도로 가로수에 벗꽃이 만개해 있다.
2일 오후 순천만 갯벌
2일 여수시 흥국사 역 인근 철길 주변으로 개나리 등 봄꽃이 활짝 피어 있다.
2일 소호동 주택가에 봄꽃이 활짝피어 있다.
2일 화창한 봄날씨속에 시청뒤 잔디 광장에서 외국인들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일 여수 소호앞바다에 물이 빠지자 갈매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지난 2일 휴일을 맞아 등산객들이 영취산에 오르고 있다.
2일 여수시청뒤편 잔디 광장서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화창한 주말을 맞아 여수시 소호 요트경기장을 찾은 가족들이 나들이객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2일 영취산 진달래 축제 장에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 있다.
지난달 31일 영취산진달래축제 행사장에서 각설이 분장을 한 행사참가객들이 품바 타령을 공연하고 있다.
2일 흥국사 주변 주택가에 아름다운 봄꽃들이 피어 봄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취산진달래 축제장에서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축하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취산진달래축제 행사장에서 소방당국의 산불예방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취산진달래 축제 현장에서 부모를 따라온 아이가 비가오자 우산을 들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취산진달래축제 행사장에서 소방당국의 산불예방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영취산진달래축제 축하행사가 진행되자 연인들이 우산들을 든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영취산진달래축제장에서 진달래화전 시식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맞아 주변의 봄 풍경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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