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502년 우경법 시행
[오늘의 역사] 502년 우경법 시행
  • 남해안신문
  • 승인 2006.03.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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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502(신라 지증왕 3) 처음으로 소를 부려 농사를 짓는 우경법 시행

② 1458(조선 세조 4) 3대 악성 중 1인인 음율의 명인 박연(1378-1458) 세상 떠남

③ 1842 프랑스 작가 스탕달 세상 떠남

④ 1900 독일출신 미국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 태어남

⑤ 1901 벨기에와 우호통상조약 체결

⑥ 1908 장인환, 전명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친일미국인 스티븐스 암살

⑦ 1925 백암 박은식, 임시정부 대통령에 뽑힘

⑧ 1927 민족대표 33인 중 1인 박준승(1866-1927) 세상 떠남

⑨ 1950 세계 기상의 날 제정

⑩ 1970 한글학자 최현배 세상 떠남


경남 울산에서 태어남.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와 주시경이 세운 조선어 강습원에서 배웠고, 1926년 연희전문교수가 되어 철학 논리학 국어학 가르침

1933년 한글맞춤법 통일안 만들고 1936년 표준어 정하는데 참여했으며 <우리말 사전> 만들다가 1942년에 독립운동죄로 옥살이(조선어학회 사건).

⑪ 1990 한국-불가리아 국교를 맺음

⑫ 1996 방글라데쉬, 2백만여명 총선무효화 요구 반정부 인간사슬 시위

⑬ 1998 정부 여당, 공무원 봉급 삭감으로 실업대책재원 마련키로 함
장차관은 봉급의 20%, 1-3급 공무원은 15%, 4급 이하는 10%씩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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