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1주년 행사 ... 20여곳서 '나눔의 정성' 도착
문을 연지 1년을 맞은 여수 ‘아름다운 가게’는 그동안 삼남석유화학을 비롯해 바스프, NCC, 광주은행, 우체국, LG화학, LG석유화학, 한화, 한화석유화학, GS칼텍스, 포스코, 성심병원, 여수경찰서, 호남석유화학, 여수소방서 등 다양한 곳에서 사랑을 함께 했다.
지난 16일에는 1주년을 기념해 삼남석유화학 봉사단이 가게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