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삼거리 육교가 위험하다
미평삼거리 육교가 위험하다
  • 김승종 시민기자
  • 승인 2006.03.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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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초교 앞 육교 바닥 미끄럼 주의
   
▲ 이곳,미평육교는 아침 등교 시간이면 초등학교 학생들과 시민들 출근으로 붐비는 곳이다.
육교 바닥재가 오래되어 낡아 떨어져서 철판이 녹이슬고 비오는 날이면 매우 미끄럽다.
미평삼거리 미평초등학교 앞 육교 바닥재가 낡아 미끄럼 주의와 설치가 시급하다.

학교 앞 육교라 아침 등교 시간이면 많은 어린이들이 육교를 이용한다. 시내 다른곳에 설치된 육교는 바닥재가 덧 깔아져 있어 위험이 적다.

그러나 이곳 미평육교는 바닥재가 낡아 거의 떨어져나가고 녹이슬어 보기에도 흉할뿐아니라 비오는 날이면 바닥이 철판이라 미끄러워 어린이들과 노약자에겐 넘어졌을때 큰 부상을 가져올 수 있다.

단 한명의 여수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육교 바닥재 설치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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