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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서 영아 숨진 채 발견
해안가서 영아 숨진 채 발견
  • 박태환 기자
  • 승인 2006.03.18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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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7시 20분경 여수시 소호동 선소 앞 해상에서 영아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해경은 17일 20시경 여수시 소호동 선소마을 새마을 막걸리집 앞 해상에서 태어난 지 하루가 지난 듯 보이는 여자 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김모씨(52세, 여)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현재 숨진 영아는 여천 전남병원 영안실에 안치했다.

해경은 숨진 영아가 벌거벗은 상태지만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미혼모가 출산 후 해안가에 버리고 간 것으로 보고 인근 산부인과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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