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주 N모씨, J모씨 등에 대해 민주당 입당원서를 받는 과정과 당비대납에 대한 수사가 이뤄졌으며 다음 주인 13일 이후부터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출마예정자 A씨의 최측근들이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소환될 예정이다.
10일 전남지방청 광수대에 따르면 지난 주 부터 여수시장 경선 출마예정자 A씨의 진성당원 모집 과정에서 당비를 대납했다는 정황을 잡고 측근인 N씨의 집과 사무실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또 사건과 관련해 N모씨를 3차례 소환 조사했고 또 다른 J씨 등도 소환돼 혐의점에 대한 강도 깊은 수사가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다음 주 중 추가 관련자들 4명을 불러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며“이달 말까지 한정된 범위에 들어 있는 인사들에 대한 심도 깊은 수사를 진행해야 사건의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며 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역정가는 재건축 비리와 선거법 위반에 대한 경찰수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그 파장과 여파가 어느 선 까지 미칠지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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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여수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됬으면 하네요.! 여수시정에 관련된 내용
또한 너무 많은 사건과 사고가 터지는걸로 봐서. 여수시정도 정말 아쉽네요.!
새해 2006년 5.31 여수에 정말 깨끗하고 믿음직하고 행정에 밝은 분이 되셨으면 하
네요..!! 새여수 신문이 여수의 구석구석 이번 선거에 잘못된점을 여수시민들에게
거짓없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