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8일 오후 5시 45분경 공화동 M 오토샵 앞 노상에서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간 혐의(절도)로 신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신씨는 지난 1일 저녁 8시경 광무동 전남병원 영안실 주차장 앞 노상에서 피해자 서모씨가 오토바이에 키를 꽂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신씨는 여수경찰서 중앙지구대에 절도 피의자를 붙잡았다는 피해자 서씨의 신고를 통해 현장에 출동한 112순찰 경찰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송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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