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수정] 8일 야간에 만취상태로 귀가하던 60대 농부 박모씨(68)가 논두렁에 떨어져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8일 20시경 화양면 옥적리 모마을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상태로 귀가하던 중 O저수지 옆 높이 1.3m의 논둑길에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사고를 당한 박씨는 9일 아침 8시 30분경 공공근로에 나가던 마을주민 오모씨(여,57)에 의해 발견됐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송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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