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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패류 가공공장 필요
[MBC]패류 가공공장 필요
  • 남해안신문
  • 승인 2005.12.16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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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수연안에서 생산되는 겨울철 패류가
대부분 경남으로 반출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가공공장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수협 차원의 패류 가공공장 건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여수수협은 내년부터 70억원을 들여
최대 4천톤 규모의
현대식 냉동공장 건립에 나섭니다.

기존 냉동창고가
낡고 오래돼 저장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냉동공장 신축과 맞물려
패류 가공공장의 건립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겨울철 주로 생산되는 패류의
물류비용을 줄여 상품성을 높이고
고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여수 연안에서 생산되는
홍합, 굴, 새조개 등의 패류는
활어와는 달리,
별다른 가공공장이 없어
대부분 채취 후 통영 등지로 반출되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30억원의 예산확보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비 50%, 도비와 시비 각각 20%가
투입될 계획이지만,
해수부는 형평성,
전라남도는 지방재정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수해안에서 생산되는 겨울철 패류는
한 해 5만여톤,

패류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가공공장 건립은
지역 수산업계에 새로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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