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이틀째인 오늘 민주노총 전남동부지역협의회 조합원들은 GS칼텍스 여수공장 앞에서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민주노총은 여수산단 업체들이 '클럽 프로젝트' 라는 건설노조 탄압 문건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노조 무력화 작업을 벌였다며 이에대한 명확한 진상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임병수 입력 시간 : 2005.12.02 (21:00)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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